‘테넷’ 4주 연속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독주 막을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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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20-09-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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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되면서 극장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또 그런 가운데에도 ‘테넷’이 4주 연속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꼽혔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지난 26일 개봉한 ‘테넷’이 18.4%로 4주 연속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은 8월 26일 개봉 이래로 22일 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수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 ‘테넷’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장기흥행레이스를 펼치고 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연장시행으로 이번 주말 200만 달성은 다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위에는 ‘나문희’, ‘이희준’ 주연의 ‘오! 문희(14.9%)’가 올랐다. 주인공 ‘두원(이희준)’이 없는 사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 ‘문희(나문희)’가 딸이 당한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농촌 수사극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하며 개봉일부터 지금까지 국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서 3위는 디즈니 실사판 영화 ‘뮬란(11.6%)’이 차지했다. 영화 ‘뮬란’은 개봉 첫날 3만 14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테넷(1만 7481명)’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뮬란'은 아버지를 대신해 전쟁에서 승리를 이끈 여성 영웅의 이야기 그린 영화로, 1998년 제작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22년 만에 실사화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그러나 국내개봉 전부터 주연 배우 유역비의 중국 경찰 지지 발언과 인권탄압 의혹이 있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공안에게 감사인사를 남기는 등의 논란이 있어 보이콧 조짐도 보이고 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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