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기나긴 독주....누가 아성 무너뜨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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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0-09-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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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극장가를 찾는 발길이 확 줄었다.

 

이런 가운데 ‘테넷’은 오랜 시간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영화가 ‘테넷’의 기나긴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지난 26일 개봉한 ‘테넷’이 17.3%로 3주 연속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은 8월 26일 개봉 이래로 하루도 빠짐없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수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글로벌 수익도 1,800억 원을 돌파하며 코로나19 불황 속에도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관객몰이를 위해 포스터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극장 3사 별로 다른 이미지의 포스터를 제공하며 n차 관람하는 관객들을 매료하고 있다.

 

2위와 3위는 각각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14.2%)’와 ‘오! 문희(13.9%)’가 차지했다. 두 영화는 개봉한 지 다소 시간이 지나며 ‘테넷’의 아성을 뛰어넘기는 역부족으로 보이지만, 꾸준하게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어서 3위는 ‘뮬란(12.0%)’, 4위는 ‘뉴 뮤턴트(6.6%)’가 순위에 올랐다. ‘뮬란’은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의 실사판 영화로 2020년 기대작으로 평가 받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개봉이 연기되었다.

 

드디어 9월 17일 개봉이 확정되면서 ‘테넷’의 아성에 도전할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반면, ‘뉴 뮤턴트’는 9월 10일에 개봉하면서 ‘테넷’의 라이벌로 지목되었지만, 마블 프리미엄과 개봉작 효과에도 아쉽게 ‘테넷’을 꺾지 못했다. 앞으로 ‘뮬란’과 ‘뉴 뮤턴트’ 중 어느 영화가 ‘테넷’의 왕좌를 끌어내릴 수 있을지 사람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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