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목소리 듣고 또 듣고"…살기 좋은 곳 '동래구'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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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1-03-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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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 동래구청

“동래구의 주인은 동래구민입니다.”

지난 2018년 7월 1일 민선 7기 제37대 동래구청장으로 취임한 김우룡 구청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말이다. 김 구청장은 “취임 때부터 지금까지 구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기 위해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듣고, 느껴보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의 이 같은 행보가 동래구의 경쟁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동래구는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실시한 2021 사회안전지수 분석 결과 전국 지자체 155곳 중 4위를 차지했다. 부산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김 구청장은 23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동래구의 사회안전 경쟁력으로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한 것’을 꼽았다. 그는 “이동 구청장실을 추진하면서 사무실에 앉아있는 시간보다 현장을 누비는 시간을 늘렸다”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래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동래를 목표로 안전인프라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관내 22개 초등학교 스쿨존 내 지능형 ?쇄회로(CC)TV 와 우범지역에 생활안전 CCTV를 확대 설치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 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을 구축하는 등 지역 안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동래구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과 노후 공동주택 주거 안전지원 사업, 폐가철거사업 등으로 주거환경도 개선했고 노인인구와 1인 가구의 의료취약계층 증가에 대비해 방문건강사업도 늘렸다.
지난해 8월 코로나19 대응 긴급 화상회의를 하고 있는 김우룡 구청장./사진제공=부산 동래구청
지난해 8월 코로나19 대응 긴급 화상회의를 하고 있는 김우룡 구청장./사진제공=부산 동래구청
여기에 동래구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지역 경제활성화에 힘썼다. '동소동락(동消동樂) 동래경제활성화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김 구청장은 “동래사랑 경제활성화카드 133억원을 전 구민에게 지급해 지역 내 침체된 경기 회복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침체된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올해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동래구는 올해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 돌봄센터를 조성하는 158억원 규모의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 △동래문화회관 인근 청소년수련관 건립 △온천장 혁신어울림센터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에 힘쓴다. 김 구청장은 “구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복지 서비스를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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